세월호1000일1 <세월호참사 1000일>담쟁이 절망의 시간이 될 뻔 했던 1000일 1000일을 하루처럼 쉼 없이 싸워온 유가족들과 국민들 천만명의 서명으로 ... 천만개의 노란리본으로 어둠을 몰아내는 천만의 촛불로 1000일을 맞았습니다. 세월호의 진실이 인양되는 그때까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2017. 1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