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망의 시간이 될 뻔 했던 1000일
1000일을 하루처럼 쉼 없이 싸워온 유가족들과 국민들
천만명의 서명으로 ...
천만개의 노란리본으로
어둠을 몰아내는 천만의 촛불로 1000일을 맞았습니다.
세월호의 진실이 인양되는 그때까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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