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시사단편44 (세월호200일미니다큐) 엄마의 200일 삶의 의미이고 동반자였던 아이들이 떠난지 200일엄마들은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.가장 힘든 건 아이들이 왜 이런 억울한 죽음을 당해야 했는지 그 이유를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.엄마들은 밤낮으로 직접 거리를 다니며 진실규명을 호소하며 200일을 보냈습니다. 엄마들은 그 암흑같은 터널 속에서 빛이 되어 준 많은 국민들에게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끝까지 싸울것이라 다짐합니다... 2015. 1. 8. 그 날, 그 곳 사람들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기간에 만난 낯설고도 반가운 그 날, 그 곳 사람들.. 2014. 9. 30. <세월호 특별법 제정>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2014. 7. 30. (세월호 추모영상)이런나라가 되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. 그 차디찬 바다 속에서 어른들을 믿고 어른들이 만든 이 정부를 믿고 기다렸을 아이들 지켜주지 못해 너무 미안합니다.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. 분노하고 행동하겠습니다. 다큐창작소 2014. 4. 29. 이전 1 ··· 7 8 9 10 1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