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한미군이 국내에 탄저균을 반입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.
그것도 살아있는 탄저균이 섞인 것을 말이죠.
만약에 이번 이슈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언제까지고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.
영상은 어느 의좋은 형제의 이야기입니다.
눈물날 정도로 우애가 좋은 이 형제의 모습이 어째 낯설지 않은 것 같습니다.
이 형제는 언제까지 이런 우애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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