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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년 문익환 목사님은 "벽을 문으로 알고 나가면 길이 열린다" 라는 말씀처럼
방북을 통해 4.2공동선언을 발표했다. 그렇게 문목사님이 걸어간 통일의 길은 6.15공동선언과 10.4선언으로
이어지며 통일을 현실로 만들어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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