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주 토요일 서울 시청 앞 도로는
윤석열 퇴진을 외치는
국민들의 함성으로 가득하다
함께 분노하고 함께 울고 함께 외치는 곳
뜨거운 여름, 수십명으로 시작했던 촛불은
어느새 촛불의 바다로 변하는 기적을 이루었다
어떤 마음들이 모여 촛불은 꺼지지 않는
거대한 바다가 되었을까?
제작 다큐창작소
제작지원 촛불행동
2023. 04. 09 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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