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0년 5월의 광주는 역사의 한 장면으로 단지 머물러있는 것이 아니라,
사람들의 기억 속에 자리잡고 사회를 조금씩 변화시키며 이어지고 있다.
6월 항쟁에 참여한 50대, 학생운동에 참여한 40대, 촛불항쟁에 참가한 30대
그리고 5.18을 알게 된 20대에게 518은 어떻게 남아있을까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eHS3ObJLf4
'숏다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촛불 같은 사람들 / 윤석열 퇴진 촛불을 만드는 사람들 (0) | 2023.10.17 |
---|---|
우리가 몰랐던 '사람' 윤미향 이야기 (0) | 2023.10.17 |
통일을 말하는 사람들 - 김진향 (0) | 2022.07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