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북측사람과 남측사람이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생활을 같이 하는 거잖아요. 선입견이 있던 게 깨지기도 하고, 오해도 많이 풀게 됩니다."
2008년 개성공단 발령 이후 총 8년간 개성공단 내 편의점에서 근무했던 BGF리테일경기북영업부 한지훈 팀장. 한 팀장은 개성공단을 작은 통일의 공간이라고 말했습니다.
제작: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
유투브에서 보기:https://youtu.be/BGRBY6xAa48
#다시가고싶은개성공단
#날마다작은통일_기적의공간
#개성공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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