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4월. 세상은 노란 리본으로 물결쳤다.
그로부터 100일이 지난 지금,
잊지 않겠다던 우리의 다짐은 그대로일까?
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 없듯,
점차 일상에 젖어드는 사람들을 탓하기는 어렵다.
하지만 각자의 공간에서
세월호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
‘잊지 않는다는 것’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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