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안합니다.
그 차디찬 바다 속에서 어른들을 믿고
어른들이 만든 이 정부를 믿고 기다렸을 아이들 지켜주지 못해 너무 미안합니다.
절대 잊지 않겠습니다. 분노하고 행동하겠습니다.
다큐창작소
'창작 > 시사단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그 날, 그 곳 사람들 (0) | 2014.09.30 |
---|---|
<세월호 특별법 제정>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(0) | 2014.07.30 |
위기탈출 국정원 (2) | 2014.01.14 |
범죄의 재구성(국가보안법) (0) | 2013.09.16 |
내란의 정석 (0) | 2013.09.13 |